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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남궁민이 ‘노래싸움-승부’ MC에서 하차하고 ‘김과장’에 올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촬이란 이런 것 #아직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촬영장 분장실 문 앞 모습이 담겼다. 분장실 앞에는 ‘의인 김성룡님 방’이라는 글이 쓰여져 있다.
한편 남궁민은 ‘김과장’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KBS2 '노래싸움-승부' MC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남궁민은 드라마 '김과장' 촬영으로 스케줄 소화를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하차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궁민의 MC는 오는 3월17일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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