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사진]삼성 치어리더,'얄미운 바람에 치마가 펄럭!'

OSEN
원문보기

[사진]삼성 치어리더,'얄미운 바람에 치마가 펄럭!'

서울맑음 / -3.9 °

[OSEN=대구,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무대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과 LG는 각각 윤성환과 리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윤성환은 올 시즌 14경기·83⅓이닝을 투구하며 5승 5패 평균자책점 3.02를 올리고 있다. 윤성환도 전반기보다는 후반기에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반기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3.20, 후반기 5경기에선 평균자책점이 2.67이다.

올 시즌 LG 리즈는 마무리투수와 선발투수를 오가며 26경기에 출장, 3승 9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4.51을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1승 2패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