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이 박혜수를 보고 '빵' 터졌다.
2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은환기(연우진)는 채로운(박혜수)의 엽기 사진에 뒤늦게 반응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은환기와 강우일(윤박)은 본의 아니게 술 배틀을 시작했다. 그 사이에 낀 채로운. 결국 채로운은 만취한 은환기와 강우일을 방까지 데려다줬다.
특히 은환기는 채로운의 엽기 사진을 다시 본 후 뒤늦게 '빵' 터졌다. "진짜 못생겼다"며 홀로 웃기 바쁜 은환기 그리고 그런 그를 바라보며 함께 웃는 채로운.
은환기를 침대에 눕힌 순간 채로운도 함께 눕게 됐고 두 사람은 서로를 빤히 바라보게 됐다. 또 다시 은환기는 채로운을 보고 "진짜 못생겼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웃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