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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내성적인보스’ 전효성, 대본 삼매경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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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이 대본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이 대본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대본을 들여다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어 “tvn ‘내성적인 보스’ 김교리 오늘밤 11시,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같은 의상을 입은 셀카를 덧붙였다.

전효성은 tvN ‘내성적인 보스’에서 만성피로를 앓고 있는 비서 출신 사일런트 몬스터의 민감한 직원 김교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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