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서연이 훈련 중 땀이 나자 조끼을 열어 땀을 식히고 있다.
B조에 편성돼 있는 한국은 이번 커포로스컵에서 북한과 일전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
한국 대표팀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만큼 북한과 맞대결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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