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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휴가를 마치고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3월23일 중국, 28일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6,7차전을 앞두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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