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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열혈 촬영中"…'김과장' 경리부, 화기애애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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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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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경리부 팀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 중이다.

남궁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과장' 경리부, 열혈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궁민, 남상미를 비롯해 김원해, 김강헌, 조현식, 류혜린, 김선호가 환한 미소를 짓고 단체 셀카를 찍고 있다. TQ그룹 경리부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현실을 풍자하고 꼬집어 수목극 최강자로 등극한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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