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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테파니, 한재석 / 사진제공=스테파니 인스타그램
17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재석이와 함께 세트장에서. 나 머리 작아 보이라고 앞에서 직어줌”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와 한재석은 tvN ‘내성적인 보스’ 드라마 세트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스테파니와 한재석은 현재 방영 중인 ‘내성적인 보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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