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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준호 SNS) |
그룹 2PM에서 배우로 거듭난 준호가 현장 촬영의 힘듦을 털어놓았다.
준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진짜 너무 춥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야외 촬영장에서 겨울 코트까지 입고 있는 모습이며 주위 스텝들은 패딩을 입고 있어 추운 날씨를 짐작케 했다.
한편 준호가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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