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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공심이 의리"..'김과장' 남궁민, 민아X서효림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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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걸스데이 민아, 서효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1일 오후,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촬영 현장에 선물이 도착했다. 이번 선물은 지친 배우와 스텝들에게 따뜻함으로 전달됐다.

‘김과장’ 촬영으로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궁민을 위해 전작 SBS '미녀 공심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민아, 서효림 자매가 커피차와 분식차를 선물한 것.

‘미녀 공심이’에서 인권변호사 안단테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는 남궁민은 소속사를 통해 “바쁜 와중에도 응원해준 민아, 서효림에게 고맙다.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과장’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연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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