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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김과장’, ‘도깨비’ 빠진 자리 꿰찼다..콘텐츠영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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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경주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이 ‘도깨비’가 빠진 자리를 꿰찼다.

CJ E&M 측이 6일 밝힌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김과장’이 총 252.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신규진입한 ‘김과장’이 단숨에 1위를 차지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 그 뒤를 이어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이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1월 넷째 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김과장’은 주목하는 프로그램 부문 1위, 관심 높은 프로그램 2위, 지지하는 프로그램 3위로 총합 CPI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 trio88@osen.co.kr

[사진] 로고스 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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