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가 타계한 3일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통일교 성지'인 천정궁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문 총재는 지난 달 폐렴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8월 31일 병원을 떠나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겼으며 이날 새벽 향년 92세로 타계했다. 2012.9.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