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유토 /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펜타곤이 출연, 유토가 포부를 드러냈다.
MC 정형돈, 데프콘은 연안을 가리키며 “이름이 특이하다”고 말했고, 연안은 “중국에서 왔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MC들은 유토에게도 “어디서 왔냐”라고 물었다.
유토는 “일본에서 왔다”며 “검색하면 사랑이의 남자친구 유토가 먼저 나온다. 이 기회를 통해 알리고 싶다. 펜타곤의 유토라고 한다”라고 인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