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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2PM 준호 “오늘 ‘와일드비트’ 시작…이어서 ‘김과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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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그룹 2PM 멤버 준호가 ‘김과장’과 ‘와일드비트’를 동시 홍보했다. / 사진=준호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그룹 2PM 멤버 준호가 ‘김과장’과 ‘와일드비트’를 동시 홍보했다.

준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일드비트’ 내일부터 방송 시작합니다. 그거 보고 ‘김과장’ 이어서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호는 펭귄 탈을 쓰고 펭귄 옷을 입은 채 뚱한 표정으로 우측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

준호는 KBS2 ‘김과장’에서 검사 출신 TQ그룹 재무이사 서율 역으로 열연 중이다. 서율은 괴팍한 냉혈한에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안하무인 싸가지 캐릭터다.

그는 또 2PM 멤버들의 9박 10일간의 호주 여행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Kstar ‘2PM 와일드비트’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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