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임화영 "오디션 수없이 낙방..친언니 임강희 내 버팀목" 헤럴드경제 원문 박아름 입력 2017.01.26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