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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내보스' 박혜수, 귀여운 만취연기 "팔색조 아닌 '십팔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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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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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가 만취연기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tvN '내성적인 보스'에서 뮤지컬 오디션에 합격한 채로운(박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로운은 언니 채지혜(한채아)가 출근하는 새벽에 집으로 들어왔다. 특히 오디션에 붙었다는 채로운은 주인공이냐는 질문에 "나 혼자서 18명 역할을 한다. 1인18역이다. '팔색조'도 아닌 '십팔색조'"라고 즐거워했다.

채로운 역을 맡은 박혜수는 남다른 만취연기로 눈길을 끌었고, 동시에 웃음도 안겼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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