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 제작발표회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과장'의 주인공 남궁민, 남상미, 2PM의 준호, 정헤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입사하지만, 부정,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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