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 "꽃비서" 잠자리도 앉은 청순여성미 몰래 엿봤더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 전효성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이 청순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6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성적인보스 김교리 잘 보셨나요? 내일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땋은 머리와 발그레한 입술로 청순함을 보여줘 남성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 16일 첫 방송 된 '내성적인 보스'에서 극도로 내성적인 상사 은환기(연우진 분) 때문에 만성피로를 앓고 있는 비서 김교리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전효성이 맡은 김교리역은 CEO실 앞을 지키는 비서로 쥐새끼 한 마리 얼씬 못하게 막는 것이 그녀의 임무다. 갑질 기사가 터지고 내부고발자로 의심받지만 결백을 주장하고 환기의 환골탈태 프로젝트를 위해 '사일런트 몬스터'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전효성의 연기력에 기대가 모아진다.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chunghee3@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