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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이 박혜수를 칭찬했다.
연우진, 박혜수는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스팟 라이브를 진행,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10세 차이가 나는 주연 배우 두 사람은 이구동성 퀴즈에서 잘 안 맞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에서도 연우진은 내성적인 CEO, 박혜수는 외향적인 신입사원 역할을 맡아 상반된 성격으로 출발해 점점 닮아가며 인연을 쌓아갈 예정이다.
박혜수는 '내성적인 보스'의 줄거리를 직접 소개했다. 연우진은 박혜수에 대해 "한그루, 서현진을 잇는 2017년 차세대 로코 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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