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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tvN 로맨틱 코미디의 남자 주인공을 하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은 6일 오후 방송된 tvN '내성적인 보스:더 비기닝(이하 '내보스:비기닝')'에서 "남자 주인공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내보스:비기닝'의 진행을 맡았다. 이에 조우종은 "새해에 tvN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을 해보고 싶다"면서 "쉽진 않겠죠"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추운 날씨가 되니 옆구리가 시렵고 외롭다. 게다가 대출이 7천만 원이다"라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trio88@osen.co.kr
[사진] '내보스:비기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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