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가수겸 배우 임창정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18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식장에는 최다니엘, 오지호, 이지훈 등, 많은 스타들이 임창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하객으로 참석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날 식장에는 최다니엘, 오지호, 이지훈 등, 많은 스타들이 임창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하객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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