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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리즈시절'의 주인공 앨런 스미스(36)가 잉글랜드 4부 리그 소속 노츠 카운티의 임시 감독직을 맡았다. 스미스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등에서 공격수와 미드필더로 뛴 추억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노츠 카운티 구단은 지난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임 존 셰리든 감독의 경질과 스미스의 감독 대행 임명을 공식 발표했다. 스미스는 새로운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노츠 카운티를 이끈다.
스미스가 지휘봉을 잡게 된 것은 노츠 카운티의 극심한 부진 때문이다. 노츠 카운티는 최근 9연패를 기록하며 5부 리그 강등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스미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의 인터뷰에서 "코칭 스태프, 선수들, 팬들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망스러운 시즌이었지만 새로운 감독이 올때 까지 기존의 코치들과 최선을 다해 팀을 바로잡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스미스는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 MK 돈스를 거쳐 2014년 노츠 카운티에 자리를 잡았다. 이후 지금까지 노츠 카운티에서 코치 겸 선수로 활약했으며 이번 구단의 결정을 통해 처음으로 감독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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