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김연아의 탱고는 더 강렬했다 마이데일리 원문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입력 2012.08.24 22:37 최종수정 2012.08.24 2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