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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닌자포스', 뮤지컬로 만난다

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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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닌자포스', 뮤지컬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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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닌자포스가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 무대에 오른다.

닌자포스는 파워레인저 39번째 시리즈로 올 7월부터 현재까지 애니원, 애니박스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공연될 파워레인저 닌자포스는 TV를 통해 방송된 47부작을 새롭게 구성해 60여 분의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들의 실감나는 고난도 액션 연기와 화려한 영상, 레이저, 특수조명 등의 무대특수 효과가 어우러져 명성에 걸 맞는 최고의 액션라이브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포의 힘으로 천하를 통일하려다 실패했던 악당 '악귀환월'은 또다시 부활해 인간들을 공포로 몰아넣으려는 계략을 꾸민다. 각자의 길을 찾아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수련에 들어갔던 레드, 블루, 엘로우, 핑크, 화이트 다섯 명의 닌자포스는 이를 막기 위해 다시 닌자 인술 도장에 모이게 되고, 교묘한 방법으로 악의 기운을 퍼뜨리는 악당에 맞서 신출귀몰하게 나타나 이를 저지한다.

이번 공연에사 어린이 관객들은 닌자포스를 도와 악당을 물리치는데 큰 힘을 보태게 된다. 객석은 닌자포스 인술도장이 돼 관객 모두 수련에 참여해 신나는 '닌자 체조'를 배운다. 또. 최초로 형형색색의 빛으로 색상이 바뀌는 LED 팔찌를 도입해 관객 모두 팔에 착용하고 악당을 물리치며 공연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게 된다.

김성호 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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