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대어’ 김광현, 85억에 SK잔류 선택…거품 걷어낸 ‘착한 계약’ MBN 원문 입력 2016.11.29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