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16전비, 영주 비상활주로서 '항공기 이·착륙 훈련'

뉴시스
원문보기

16전비, 영주 비상활주로서 '항공기 이·착륙 훈련'

서울맑음 / -3.9 °
**

**


**

**


【영주=뉴시스】김진호 기자 = 공군작전사령부는 9일 경북 영주시 비상활주로에서 유사시 비상활주로 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항공기 이·착륙 및 재출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와 KF-16, FA-50, C-130 수송기 등 다양한 항공기들이 훈련에 참가했다.

인근 지역주민 500여명도 훈련을 관람했다. 주민대표 60여명은 C-130 수송기에 탑승해 연화봉, 울릉도, 도산서원 상공을 1시간 동안 비행하는 '안보체험'을 했다.

훈련에 참가한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조종사 전상옥 소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비상활주로를 이용해 작전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임무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훈련을 준비한 공작사 작전과장 김종순 대령은 "이번 훈련은 유사시 비상활주로 작전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초청행사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kjh9326@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