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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피해가가족모임 회원 등이 17일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실태 발표 및 국조 특위 재가동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4일까지 접수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는 모두 4,893 명으로 이중 사망자는 20.7%인 1,01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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