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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아베 총리, 야스쿠니신사 가을제사 때 참배보류 조율 중"

연합뉴스 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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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아베 총리, 야스쿠니신사 가을제사 때 참배보류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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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과 관계 개선 우선시…참배 대신 공물 봉납할 듯"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靖國)신사의 가을 제사 때 참배하지 않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달 17∼20일 예정된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때 참배를 보류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이라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아베 총리는 참배하는 대신 '마사카키'(眞신<木+神>)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해 지지 기반인 보수층의 이해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는 전했다.

아베 총리는 올해 5년 반 만에 한·중·일 정상회담 일본 개최를 성사시켜 한국·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靖國)신사의 봄 제사에 맞춰 보낸 공물인 '마사카키'(眞신<木+神>)가 2016년 4월 21일 야스쿠니 신사에 놓여 있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靖國)신사의 봄 제사에 맞춰 보낸 공물인 '마사카키'(眞신<木+神>)가 2016년 4월 21일 야스쿠니 신사에 놓여 있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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