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공식활동을 마감한 가운데 피해자들이 여야 원내지도부를 만나 특위 연장을 호소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강찬호 대표 등 8명은 오늘 오전 국회를 방문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재발 방지 대책과 피해 구제책 마련을 위해 특위 활동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 대표는 정 원내대표가 면담에서 무한책임을 지고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방법론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우 원내대표는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특위 활동을 다시 보장해 여야 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면서 국감이 끝나면 바로 활동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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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는 정 원내대표가 면담에서 무한책임을 지고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방법론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우 원내대표는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특위 활동을 다시 보장해 여야 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면서 국감이 끝나면 바로 활동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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