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정우성 키 공개, “아직도 성장통 겪어..현재 187cm!”

파이낸셜뉴스
원문보기

정우성 키 공개, “아직도 성장통 겪어..현재 187cm!”

속보
푸틴 "2026년까지 완충지대 확대" 지시…'돈바스 완전 해방' 언급
정우성 키(사진=MBC)

정우성 키(사진=MBC)


정우성이 자신의 실제 키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정우성은 자신의 프로필상 키를 수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필상 키 186cm, 몸무게 79kg이라는 것에 대해 정우성은 “포털 사이트에는 186cm라고 나와 있는데 사실 187cm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사이 1cm가 큰 것 같다. 계속 크고 있다. 언제까지 자랄 건지 모르겠다”며 “아직 성장통도 겪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우성은 “비 올 때마다 관절이 시큰거린다”며 “나이 먹어서 아픈 것 아니다”고 강조해 폭소케 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종신이 에프엑스 크리스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