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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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린제이 로한이 해변으로 보이는 곳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검정색 레이벤 선글라스로 작열하는 태양을 차단했다.
눈길을 끈 것은 린제이 로한의 기미, 주근깨다. 평소 얼굴에 주근깨와 기미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린제이 로한은 공개한 사진 속에도 온 몸에 주근깨와 기미가 퍼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근 트위터에는 린제이 로한의 약혼자인 러시아 사업가 이고르 타라바소프가 린제이 로한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투데이/양용비 기자(dragonf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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