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무릎 부상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의 복귀 시점이 정해졌다. 9월 오사수나와 리그 3라운드다.
스페인 '마르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유로 2016 결승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호날두가 8월 10일 세비야와 슈퍼컵에 결장한다. 현재 이비자에서 휴가 중이며 고압산소요법 치료를 통해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부상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8월 22일), 셀타 비고(8월 29일)와 리그 1, 2라운드에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9월 11일 오사수나와 3라운드 홈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지난 11일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프랑스와의 유로2016 결승에서 디미트리 파예와 충돌해 무릎을 다쳤고, 전반 25분 들것에 실려 나갔다. 포르투갈은 놀라운 투혼을 발휘하며 사상 첫 유로 우승컵을 안았다.
호날두는 유로 우승으로 받은 상금 3억 4천만 원을 어린이 암 센터에 전액 기부하는 등 선행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