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 되찾은 최형우, 전병우 위한 선물은 ‘고급 시계도 명품 가방도’ 아니었다 [오!쎈 인천공항]
OSEN DB 10년 만에 라이온즈 유니폼을 다시 입은 최형우가 다시 34번을 달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누빈다. 돌아온 등번호에는 후배의 배려가 담겼고, 최형우는 그 마음에 ‘선물’로 답했다. 다만 고급 시계도, 명품 가방도 아니었다. 삼성은 지난해 12월 3일 최형우와 2년 최대 총액 26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전주고를 졸업한 뒤 2002년 삼
- OSEN
- 2026-01-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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