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여자 장대높이뛰기 선수 이신바예바가 영국 런던 올림픽 출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크다고 러시아 육상 대표팀 감독이 밝혔습니다.
발렌틴 마슬라코프 감독은 현지시간으로 20일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신바예바가 런던 올림픽 뒤에 무엇을 할지는 자신의 결정에 달렸지만 내 생각에는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마슬라코프 감독은 "그녀가 이번 올림픽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비극은 아니라면서 지난달에 다치기도 해 모든 게 순조롭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신바예바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경기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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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틴 마슬라코프 감독은 현지시간으로 20일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신바예바가 런던 올림픽 뒤에 무엇을 할지는 자신의 결정에 달렸지만 내 생각에는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마슬라코프 감독은 "그녀가 이번 올림픽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비극은 아니라면서 지난달에 다치기도 해 모든 게 순조롭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신바예바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경기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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