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
코리아나 이용규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이용규가 공개한 집에는 ‘코리아나 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용규의 집을 본 김한석은 “축구해도 되겠다. 진짜 집이 맞냐”고 물었다.
이용규의 집 ‘코리아나 빌’은 가족생활 공간과 파티 공간으로 나눠져 있는 대저택. 침실은 어두운 벽지로 차분한 느낌을 자아냈다. 반면 욕실은 넓고 환하게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오랜 유럽생활을 한 이용규를 고려해 집안 곳곳은 유럽풍으로 꾸며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혜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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