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방산비리, 군용물 납품 비리에 대해 재산상의 이익을 가혹하게 추징하도록 관련 법령을 손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 회의에서 방산비리, 군납비리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국민은 방산비리가 적발될 때마다 실제 전투가 벌어졌을 때 장비가 목숨을 지키고 국가를 구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갖게 된다며, 방산비리를 막는 것이 튼튼한 안보의 첫걸음이자 희생된 용사 정신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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