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레타<에티오피아>=연합뉴스) 김수진 특파원 = 9일(현지시간) 포장된 장미가 수출용 상자에 담긴 채 나란히 놓여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제2의 장미 수출국이다. 2016.5.14 gogog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