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유진이 전세현의 오해에 속을 끓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일방적으로 상황을 오해하고 있는 천대리(전세현)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태(안재욱)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다녀온 천대리는 미정이 듣는 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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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일방적으로 상황을 오해하고 있는 천대리(전세현)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태(안재욱)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다녀온 천대리는 미정이 듣는 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늘어놨다.
천대리는 상태가 좋아한다는 여자가 있는 건 거짓말이었다며 “팀장님 부모님이 나한테 그랬다”며 “팀장님 여자 없는 거 확실하다고”라며 확신했다.
더불어 “아직 다른 사람 만날 마음의 준비가 덜 돼서 그랬을 거라고 하셨다”며 아직 자신에게 기회가 있다는 듯 기대에 부풀어했다.
미정은 상태의 마음은 알고있지만 알 길 없는 부모님의 마음에 “두 분은 천대리님이 마음에 드신대요?”라고 물었다.
이에 천대리는 “네, 그런 눈치였어요”라며 “날 응원한다, 날 며느리 삼고 싶다 그런 눈치였어요”라며 기대를 가졌다.
말도 안하셨는데 그걸 어떻게 아냐는 미정의 말에 천대리는 “분위기로”라며 “아버님도 나한테 고맙다고 그랬다”며 작은 말 한마디도 크게 확대해석했다.
천대리는 “그래서 전략 바꾸기로했다”며 “천천히 공략하는걸로”라며 상태를 쉽게 포기하지않을 것 같은 모습을 보엿다.
미정은 천대리의 마음을 어떻게서든 설득해보려고 했지만 너무나 확고한 그녀의 태도에 “말하고 싶다”면서 상태와의 관계를 고백해버리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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