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윤아가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윤아의 수입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중국 호남위성TV를 통해 첫 방영된 ‘무신조자룡’은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위성 채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특히 중국 연예계에 의하면, 윤아는 회당 약 5000만원의 출연료를 받으며 캐스팅 되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에 총 60부작인 30억 소녀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 3일 중국 호남위성TV를 통해 첫 방영된 ‘무신조자룡’은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위성 채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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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
특히 중국 연예계에 의하면, 윤아는 회당 약 5000만원의 출연료를 받으며 캐스팅 되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에 총 60부작인 30억 소녀로 불리기도 했다.
이 가운데 과거 윤아의 소녀시대 활동 수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해 데뷔 이야기부터 현재 수입까지 속시원히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가 윤아에게 "소녀시대가 1년에 300억을 번다고 알고 있다"며 "윤아는 CF퀸이고 해서 더 많이 벌었다고 하던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윤아는"물론 못 번다고 하는 것보다는 좋지만 상반기에만 40억을 벌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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