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스데이 유라가 5억원 보험에 가입한 명품 다리를 뽐내며 아이돌 최강 몸매를 인증했다..
유라는 지난 29일 한국과 중국에 동시에 발간되는 잡지 원(ONE)의 화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화보속 유라는 매끈하고 늘씬한 다리와 함께 숨길 수 없는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유라는 지난 29일 한국과 중국에 동시에 발간되는 잡지 원(ONE)의 화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화보속 유라는 매끈하고 늘씬한 다리와 함께 숨길 수 없는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유라는 한국에서 하체라인이 가장 아름다운 연예인 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그가 5억원 상당의 다리보험에 들었다는 소식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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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방송에서 “소속사 사장님의 권유로 다리보험에 가입했다”며 “어머니가 물려주신 우월한 유전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라가 긴 다리에 상처 하나 없는 예쁜 각선미를 지녔다. 댄스 가수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라의 각선미는 같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몸매로 인정받을 정도다.
과거 SBS ‘런닝맨’에서 하하는 “유라가 아이돌 중 몸매가 제일 좋을 거다. 다리 보험도 들었다”고 말했고, 이에 김종국도 “기가 막히게 예쁠 때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독보적인 거다”고 칭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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