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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박재기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창원서부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박 사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혐의를 부인했다.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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