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2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조선일보 박상훈(왼쪽)·김혜진 기자의 '파리엔 샤넬, 명동엔 명자가 있었다'(피처 부문) 등 종합·문화스포츠·피처 부문에서 4편을 선정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