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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필러로 '응답하라 젊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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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필러로 '응답하라 젊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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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오래가는 제품 골라써야


[헤럴드POP=홍재준 기자] 국내 드라마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1988’의 주인공은 혜리(덕선 역), 박보검(택이 역) 뿐만이 아니었다. 동네 평상에 둘러앉아 자식들 이야기, 남편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그 시대에만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함을 전해주던 ‘엄마 3인방(라미란, 이일화, 김선영)’이 ‘케이블 시청률 20%’의 신화를 이끈 주역들이라고 해도 반박할 이는 아마 없을 듯 싶다.

드라마가 막을 내린 후 ‘엄마 3인방’은 종방연 현장에서 세련된 옷차림과 멀끔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자연예인의 모습을 맘껏 뽐내기도 했다.

[사진=스타일미의원 노재광 원장]

[사진=스타일미의원 노재광 원장]


실제로 해당 드라마에 출연한 3인방은 더 나이가 들어보이도록 더 아줌마 같은 인상을 나타내기 위해 매 촬영에 앞서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도 했다. 특히 50대의 나이를 표현하기 위해 깊게 패인 팔자주름을 만들어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처럼 예전이나 지금이나 깊고 어두운 팔자주름은 관리 없이 나이가 들어버린 이들의 대명사요, 어둡고 우울해보이는 외모의 상징이 되었다.

팔자주름은 20대 후반부터 중년까지의 남녀 사이에서 가장 큰 외모 고민거리로 꼽히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양 쪽 코 옆으로 자리잡는 팔자주름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늙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더욱 스트레스다.

얼굴 중에서도 가장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자리하고 있어 주름이 쉽게 생기고, 한번 생긴 팔자주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깊어지기 마련이다. 또한 한 번 자리를 잡아 깊게 패인 팔자주름은 생활습관이나 화장품 사용만으로 쉽게 개선시키기 어려운 골칫덩이다.

이에 요즘에는 단 한 번의 시술로 쉽게 팔자주름을 개선하고 동시에 동안외모까지 갖출 수 있는 필러 시술이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팔자주름필러는 패인 부위에 주사함으로써 공간을 채워넣어 더욱 어려보이게 만드는 성형 시술로 시술시간은 20분 내외로 굉장히 짧고 즉각적인 효과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주름이 패이면서 변하는 피부의 색깔도 자연스럽게 회복시키며 생기있는 얼굴을 만들어 호감있는 인상까지 완성시킬 수 있는 시술이다.

현재 국내에서 팔자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필러의 제품은 수 십여 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데 자칫 맞지 않는 제품을 선택했을 때에는 피부괴사, 혈관막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제품 선택부터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팔자주름 개선에 사용되는 필러로는 보통 오랜 지속력을 갖췄으면서도 안정성 높은 제품이 선호받는 추세인데 그 중 하나로 꼽히는 제품이 바로 스타일에이지필러다.


스타일에이지필러는 히알루론산필러 제품 중 하나로 항산화성분 ‘만니톨’을 함유해 필러의 분해 속도를 낮췄으며 부드러운 타입의 형상 덕분에 부작용이 적고 자연스러운 시술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해당 제품은 팔자주름필러 외에도 코필러, 무턱필러, 애교살 필러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그 양이나 주입법이 달라질 수 있다.

스타일미의원 노재광원장은 “스타일에이지필러를 포함한 팔자주름 개선 필러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주입이 가능하고 결과가 마음에 안들었을 때 약물 제거도 용이한 편”이라면서도 “간단한 시술이라도 시술전과 후 주의사항에 따르지 않으면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지며,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도 어려움이 발생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노원장은 “필러 시술은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 경력이 풍부해 실수가 없을만한 의료진,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안전하며 정품, 정량의 제품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라고 덧붙였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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