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리우드 섹시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Abigail Ratchford)의 상반신 올 누드 사진이 화제다.
라치포드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옆 모습을 찍은 사진은 속옷은 벗어던진 채 한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워낙 풍만한 크기에 유두만 살짝 감춰졌다.
라치포드는 화보 촬영 때도 가슴을 부각하는 포즈로 남심을 자극하곤 했다. 과거 사진에서는 가슴뿐만 아니라 불륨감 있는 엉덩이로도 섹시한 자태를 뽑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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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포드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옆 모습을 찍은 사진은 속옷은 벗어던진 채 한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워낙 풍만한 크기에 유두만 살짝 감춰졌다.
라치포드는 화보 촬영 때도 가슴을 부각하는 포즈로 남심을 자극하곤 했다. 과거 사진에서는 가슴뿐만 아니라 불륨감 있는 엉덩이로도 섹시한 자태를 뽑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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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인스타그램] [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인스타그램] [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인스타그램] [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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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인스타그램] [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인스타그램] [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인스타그램] [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인스타그램]](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16/01/29/d1bab5c0b61c48619688b902e3448f5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