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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들어선 휴대전화 자판기

연합포토 임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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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들어선 휴대전화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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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7일 서울 종로구 다이소 종각점에서 자판기로 판매되는 샤오미의 '홍미3'를 한 시민이 구입하고 있다. 다이소는 이날 정오부터 '홍미3', '홍미노트3', '레노버', '블랙베리' 등 300대를 각 9만9천원에 판매했다. 다이소 매장 내 폰플러스컴퍼니의 자판기를 통해 유심으로 개통하는 것이 조건이다.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예정된 시간이 지나면서까지 자판기에 오류가 발생해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16.1.27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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