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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냄새’ 없는 황토단자 이용 뜸기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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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냄새’ 없는 황토단자 이용 뜸기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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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겸 대한서금요법학회장이 황토단자를 이용한 뜸기구(서암온열뜸기)를 개발했다. 연기, 냄새, 쑥먼지 등의 불편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 회장은 “황토 알맹이를 1200~1300도에서 구워서 만든 황토단자에 전기 발열장치를 연결해 가열하면 황토단자에서 다량의 원적외선이 나온다”며 “이 원리를 이용한 서암온열뜸기를 개발해 한국, 미국, 중국에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암온열뜸기는 온도,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본체와 황토단자 30개로 구성돼 있다. 서금요법·고려수지침의 이론에 따라 손바닥에 있는 요혈에만 뜸을 뜬다(사진). 유 회장은 “매일 1~2회, 1회에 20~30분간 손바닥에 온열뜸을 뜨면 냉증 개선과 더불어 체온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