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박은지,'엉뽕 의혹'..SNS 통해 적극 해명"원래 오리궁뎅이"

세계일보
원문보기

박은지,'엉뽕 의혹'..SNS 통해 적극 해명"원래 오리궁뎅이"

서울맑음 / -3.9 °

박은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방송인 박은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 기상캐스터할 때 별명이 골반은지, 엉뽕 은지 였는데요 저 엉뽕. 골뽕 한 적 없어요. 어렸을 때 별명이 오리궁뎅이 였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진을 입고 벽에 기대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은지의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지는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오민석(형규 역)의 맞선녀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