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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리크 캡처) |
일본의 19금 예능 프로그램이 최근 라이브리크에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네명의 남성이 빠른 속도로 회전판을 달리면서 한 여성이 입고 있는 니트 원피스의 실을 푸는 미션을 수행한다. 회전판을 계속 돌릴수록 속옷을 입지 않은 여성의 속살이 드러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성진국" "이런 내용이 방송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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