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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조승우 "가슴 저린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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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조승우 "가슴 저린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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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주연배우 조승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영화 '내부자들' 인터뷰에서 조승우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쇼박스 제공

'내부자들' 주연배우 조승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영화 '내부자들' 인터뷰에서 조승우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쇼박스 제공


조승우 "인연을 만나 사랑하고 싶어요."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배우 조승우(35)가 가슴이 저릴 정도의 진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승우는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내부자들' 인터뷰에서 연애와 관련해 언급하며 "인연을 만나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조승우는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느냐'는 질문에 "정말 만나고 싶다"라며 "가슴이 저리는 연애를 하고 싶다. 아무리 바빠도 사랑은 할 수 있는데 아직 사람을 못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팬들도 나이가 드니 나에게 '여자 친구 좀 만들라'며 걱정어린 조언을 건넨다"라며 "그런 걱정어린 조언엔 '너희 먼저 인연을 만나면 나도 만나겠다'라고 너스레를 떤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승우가 우장훈 검사 역으로 출연한 영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미생' '이끼' 웹툰을 집필한 윤태호 작가의 동명 미완결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