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황치열이 신수동에서 강남으로 이사하며 육중환의 부러움을 샀다.
1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 집 역시 옥탑방을 선택한 황치열은 혼자서 옥탑방의 이삿짐을 나르는 것이 힘들 것이라 판단하고 옥탑방 동지인 육중완에게 도움을 청했다.
육중완은 신수동 옥탑방에서 강남 옥탑방으로 이사온 황치열에게 "너 성공했다 내가 본 옥탑방 중에 제일 좋다"며 기분좋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황치열은 이에 대해 "원래 살던 동네가 재개발 지역이라 옮겨야되는 곳이었다. 그래서 방을 알아봤는데, 이 방을 보는 순간 '내 집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황치열은 "돈을 빌려 전세로 구했다"고 덧붙였다.
황치열이 새로 이사한 집은 안에는 풀옵션으로 모든 가구가 갖춰져 있었고, 마당에는 평상이 있는 구조로 옥탑방의 로망을 꿈꾸는 이들이 부러워 할 만한 공간이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도 저기 살고싶다" "아 내가 먼저 계약했어야 하는데" "저기 어디지 내가 다음 집주인이다"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황치열이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